혼자 달리다 보면 궁금한 게 많아지죠. 지금 페이스가 너무 빠른 건 아닌지, 내 자세가 괜찮은 건지, 무릎이 아픈 게 달리는 방식 때문인지요.코치나 러닝 크루가 옆에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데, 혼자 뛰는 날이 더 많잖아요. 저도 달리면서 그런 걸 알려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그래서 만든 앱이 런피커(RunPicker)예요. 한 줄로 말하면 귀에는 AI 코치, 주머니에는 폼 분석 연구소예요. 달리는 동안에는 음성으로 코칭해 드리고, 달린 뒤에는 영상으로 자세까지 점검할 수 있어요.달리는 동안 — 실시간 음성 코칭러닝을 시작하면 듣고 계신 음악 위로 음성 코칭이 흘러나와요. 페이스, 거리, 케이던스, 구간 안내를 알려드리고, 중간중간 응원도 해드려요. 대신 잔소리는 없어요.GPS 경로 지도 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