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함께한 아이를 떠나보내고 나면, 휴대폰 사진첩을 몇 번이고 넘겨 보게 되더라고요. 사진은 많은데 그걸 어떻게 간직해야 할지는 막막하고요.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언젠가 한 번은 겪는 일이에요. 그 시간을 조금 더 따뜻하게 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그래서 만든 앱이 Pet Again이에요.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의 사진을 따뜻한 추모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앱이에요. 다시 데려오기 위한 게 아니라, 함께한 시간을 오래 곁에 두기 위한 기록이에요.짧은 추모 영상, 홈 화면, 완성된 작품 화면사진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추모 이미지 — 사진 한 장으로 따뜻한 햇살, 꽃밭, 무지개다리 같은 새 장면을 만들어요짧은 영상 — 잔잔하고 부드러운 5~8초의 움직임추모 카드 — 간직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