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날씨 앱을 열었는데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요. 그런데 다른 앱을 열어보면 비 소식이 없고요.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린 적, 한 번쯤 있으시죠?저도 그게 늘 불편했어요. 우산을 챙길지 말지, 주말에 야외 약속을 잡아도 될지 정하려고 앱을 두세 개씩 번갈아 열어보곤 했거든요. 그래서 여러 예보를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는 앱을 직접 만들었어요. 이름은 날씨피커예요.날씨피커는 예보를 하나로 합치지 않아요. 기상청, Apple 날씨, YR(노르웨이 기상청), Open-Meteo 예보를 그대로 나란히 보여드리고, 판단은 직접 하실 수 있게 했어요. 하나의 숫자에 휘둘리지 않는 게 목표였어요.여러 예보를 나란히 비교해요메인 화면 위쪽에 비교 · 기상청 · Apple · YR 탭이 있어요. 비교..